F2, 48-1 Jahamunro (Changseong-dong 98-19), Jongro-gu, Seoul, Korea 

wednesday - Sunday, 12 - 7pm

Closed on every Monday, Tuesday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48-1

(창성동 98-19) 2층

수 - 일 12:00-7:00pm

매주 월요일, 화요일 휴관

T / F +82 2 797 7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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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force-form> 
Lee Yunho <force-form> 

2012. 10. 30 Tue ~ 2012. 11. 30 Fri

Opening Reception : 2012. 10. 30 Tue 6pm

작가 이윤호는 장르에 구애 받지 않은 자유로운 방식으로 자신의 감성을 전달하는 작업 성향을 가지고 있다. 2009년의 소규모 개인전 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게 될 이번 전시에서는 그간 그가 기록해 왔던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를 보다 유머러스하게 보여준다.
이번 스페이스 윌링앤딜링에서 진행되는 이윤호의 개인전 <HOMEMASS>는 작가 주변에 있는 풍경과 물건들을 살림뭉치(Homemass)로 구성한다. 작가는 언제나 작은 카메라를 통해 주변풍경들을 기록한 사진 작업과 함께, 그가 사는 곳의 풍경으로부터 농담처럼 받아들여진 이미지들에서 모방된 물건들을 보여주게 된다. 하지만 그에게 농담이란 것은 히히덕 거리며 듣고 곱씹어 보자면 마냥 웃기에는 애매하기도, 예쁘기도, 서글프기도 하다.
작가는 본격적으로 이러한 느낌을 시각화하게 되며, 시각화 된 오브제들을 사진, 드로잉, 설치물 등으로 구성한다. 그리고 이렇게 설치된 복합매체들의 이미지는 다의적 메시지를 제공하며, 전시 공간 속에 그들의 소소한 농담 같은 이야기들을 전할 것이다.

The artist Yunho Lee tends to share his feelings and emotions in his works without framing them. In this solo exhibition <HOMEMASS>, he gives a humorous sense about his stories which have been recorded in his daily life. The space is occupied by daily objects and sceneries around the artists and they have been referred to as ‘homemass’. Trough the show, the artist wants to show objects, drawings and photos from his small camera and the displayed objects are visualizing and delivering his feelings and messages like funny jo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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