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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윌링앤딜링은 다양한 미술 시스템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보다 유연한 시스템 하에서 다각적인 콘텐츠 개발을 통하여 한국 현대미술 작가를 소개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현대미술의 다양성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2012년 경리단길 지역에 설립, 2015년 방배동 이전, 2019년 서촌 지역 이전, 2022년 12월까지 약 111개의 전시 및 <윌링앤딜링 현대미술강연 시리즈> 14화 운영. 작가미술장터 BLIND DATE 진행(2016-2018), 대안아트페어 SOLO SHOW기획 및 진행(2018-2021), 아트부산(2019, 2021, 2022), 대구아트페어(2017, 2021), 아트 아부다비(2020) 등 아트페어 참가

スペースウィリングアンドディーリング(Space Willing N Dealing)は、多様な美術システムの現場経験を基に、より柔軟なシステムの下で多角的なコンテンツ開発を通じて韓国現代美術作家を紹介し、ネットワークを拡張し、現代美術の多様性を提示することを目的としています。

2012年経理団ギル地域に設立、2015年方背洞移転、2019年西村地域移転、2022年12月まで約111個の展示および<ウィリングアンドディーリング現代美術講演シリーズ>14話運営。 作家美術市場BLIND DATE進行(2016-2018)、代案アートフェアSOLO SHOW企画および進行(2018-2021)、アート釜山(2019、2021、2022)、大邱アートフェア(2017、2021)、アートアブダビ(2020)などアートフェア参加

Space Willing N Dealing aims to introduce Korean contemporary artists, expand networks, and present diversity of contemporary art through the development of various contents under a more flexible system based on various art system field experiences.

Established in 2012 in Gyeongridan-gil area, Seoul, moved to Bangbae-dong, Seoul in 2015, moved to Seoul Seochon area in 2019.
Operated about 111 exhibitions until December 2022 and 14 episodes of "Willing N Dealling Contemporary Art Lecture Series". 
Curating Artist Art Market BLIND DATE (2016-2018), organizing Alternative Art Fair SOLO SHOW (2018-2021).
Participating Art Busan (2019, 2021, 2022), Daegu Art Fair (2017, 2021), Art Abu Dhabi (2020),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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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의 발명.jpg

김혜원 金慧園 Kim Hyewon

김혜원은 사진첩에 저장된 일상적 이미지를 도안으로 이해하고 분해하여, 그것을 회화적 바탕에 노동 집약적인 재현 공정을 거쳐 그려내는 미술가입니다. 따라서 이 작가의 회화는 얼핏 사진처럼 보이지만 가까이 다가서면 회화적 즉물성을 드러내며 그림이 그려진 시간을 가늠하게 합니다.


金慧園はアルバムに保存された日常的なイメージを図案として理解し分解し、それを絵画的土台に労働集約的な再現工程を経て描き出す美術家です。 したがって、この作家の絵画は一見写真のように見えますが、近づくと絵画的即物性を表わし、絵が描かれた時間を計るようにします。


Kim Hyewon is an artist who understands and decomposes everyday images stored in a photo album into patterns and draws them through a labor-intensive reproduction process on a pictorial basis. So this artist's painting looks like a photograph at first glance, but when you get closer, it reveals the immediate nature of the painting and gives you a sense of the time the painting was pai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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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우 南眞 Nam Jinu

남진우 작가는 어릴 적 즐겨보던 전대물에서 전형적인 주인공 로봇과 악당으로 분하는 괴물과의 전투씬을 회상할 때, 늘 패배하고 미움을 받는 괴물들의 모습에서 자신의 모습을 찾곤 하였습니다. 악당 캐릭터로서의 대왕 오징어는 천사를 연상하게 하는 날개를 가진 전형적인 예쁜 외모인 정의의 군단으로 설정된 무리와 대립구도를 보여주며 종교적, 신화적 이미지를 제시해 왔습니다. 화면 속 이미지와 내러티브는 성경, 고전 소설, 신화, 영화, 만화 등 다양한 문화적 층위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南眞優は幼い頃よく見ていた戦隊物で典型的な主人公ロボットと悪党に扮する怪物との戦闘シーンを回想する時、いつも敗北して憎まれる怪物たちの姿から自分の姿を探したりしました。 悪党キャラクターとしての大王イカは天使を連想させる翼を持つ典型的なきれいな外見である正義の軍団に設定された群れと対立構図を見せながら宗教的、神話的イメージを提示してきました。 画面の中のイメージとナラティブは聖書、古典小説、神話、映画、漫画など多様な文化的層位を反映しています。


Nam Jinu used to look for himself in the images of defeated and hated monsters when he recalled the battle scenes with monsters playing the typical main character robot and villain in his childhood. The Great Squid, as a villain character, has presented religious and mythological images, showing a confrontation with a group set up as the Legion of Justice, a typically pretty appearance with wings reminiscent of angels. Images and narratives on the canvas reflect various cultural levels, including the Bible, classical novels, myths, movies, and carto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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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형_untitled, oil, wax on canvas, 21.9x21.9cm_42,000엔 2022.jpg

손지형 孫知亨 Son Jihyeong

손지형은 주변을 다양하게 둘러싸고 있는 보편적인 감각들을 포착합니다. 이들은 평면 위에서 분할하고 겹치는 과정 속에서 재구성되며 형상 뿐만 아니라 물질을 통해 감각할 수 있는 관계들로 만들고자 합니다.

孫知亨は周辺を多様に取り囲んでいる普遍的な感覚を捉えます。 これらは平面上で分割して重なる過程の中で再構成され、形状だけでなく物質を通じて感覚できる関係にしようとします。


Son Jihyeong captures the universal senses that surround her in various ways. It aims to create a relationship that is divided and reconstructed into overlapping processes in a plane and can be detected through materials as well as sha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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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운_포케울프 FW-190 Focke-Wulf Fw190 Wurger, 3D 프린트에 아크릴, 화이트펜, 35x33x8cm, 2020  .jpg

신기운 申基雲 Shin Kiwoun

정직한 탐구생활 연작 설명

신기운의 작품 ‘정직한 탐구생활’은 한국의 ‘국민학교’가 있던 시절 방학과제집 ‘탐구생활’에서 따온 작품명이다. 70-80년대의 많은 아이들이 그러했듯이, 나 또한 인류역사에 기술발전에 큰 획을 남긴 비행기에 대한 다큐멘터리와 자료, 모형, 전쟁역사관 등에서 본 기술에 의한 조형미와 기계적 미감, 그리고 그 것을 설명하는 설계도에 감명을 받고 성장했다.

3D프린트를 다루게 되면서 이 것들의 외형을 만들어, 설계도 처럼 푸른색 도색에 흰색 선을 입체적인 표면에 따라 그려, 외형과 기능을 알아 볼 수 있게 하였다.

이 방법으로, 가장 정직한 방법으로 존재했었고, 존재했던 이유를 가장 잘 설명하는 입체적인 정물화(또는 설계도)를 실험하는 작업이다. (작가노트)

<正直な探求生活> 連作

申基雲の「正直な探求生活」は韓国の「国民学校」があった時代、休み課題集「探求生活」から取った作品名だ。 70~80年代の多くの子供たちがそうだったように、私も人類の歴史に技術発展に大きな一線を残した飛行機に対するドキュメンタリーと資料、模型、戦争歴史観などで見た技術による造形美と機械的美感、そしてそれを説明する設計図に感銘を受けて成長した。


この方法で、最も正直な方法で存在し、存在した理由を最もよく説明する立体的な静物化(または設計図)を実験する作業である。 (作家ノート)

"Honest Exploration Life" is the name of the work taken from "Exploration Life," a collection of vacation tasks during the era of "KOOKMIN school as the Korean old name of elementary school". Like many Korean children in the 70's and 80's, I grew up impressed by the architectural and mechanical beauty of airplanes, which marked a big difference in technological development in human history. A 3D print is handled, and the outline is made, and a white line is drawn along a three-dimensional surface in a blue paint color as shown in a blueprint to examine the outline and function.In this way, it is the task of experimenting with a three-dimensional still life (or blueprint) that best explains why it existed and

existed in the most honest way. (artist's Note)

이세준_Noise Mania03, 린넨위에 아크릴과 형광스프레이, 53.1x45.5cm, 2023.JPG

이세준 李世 Lee Sejun

이세준은 형광색과 원색, 검은색 등 정통 회화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색채를 과감히 사용하는 작가입니다. 원색의 채도를 유지하면서 불분명한 공간을 부유하는 구체적인 형상을 가진 대상과 추상 이미지가 조우하는 화면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李世準は蛍光色と原色、黒など正統絵画ではあまり見られない色彩を果敢に使う作家です。 原色の彩度を保ちながら、不明な空間を浮遊する具体的な形状を持つ対象と抽象イメージが遭遇する画面を作り出しています。


Lee Sejun is an artist who boldly uses colors that are not common in traditional paintings, such as fluorescent, primary, and black. It creates a scenery where abstract images encounter objects with concrete shapes that float unclear spaces while maintaining primary color satu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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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두_22.03.13-06.15. oil on linen. 53.0x40.9cm.jpg

​정현두 鄭現斗 Jung Hyundoo

정현두는 즉흥적 움직임과 캔버스 위 물감의 발림의 상태, 농도 등에 따라 만들어낸 색과 이미지에 직관적으로 반응하면서 이를 반복하여 쌓아갑니다. 레이어가 형성된 화면은 색감의 밀도감을 더하면서도 채도를 유지하거나 혹은 무겁게 만들기도 하며, 표면으로부터 다른 종류의 공간을 향하듯 형성해내면서 전체 화면을 온전한 추상과 감각의 결과물로서 다룹니다.


鄭現斗は即興的な動きとキャンバス上の絵の具の塗り具合、濃度などによって作り出した色とイメージに直観的に反応しながら、これを繰り返して積み上げていきます。 レイヤーが形成された画面は、色味の密度感を加えながら彩度を維持したり、重くしたり、表面から他の種類の空間に向かうように形成しながら、全体画面を完全な抽象と感覚の結果として扱います。


Jung Hyundoo intuitively responds to the color and image created by improvisation and the degree and concentration of the paint on the canvas, and builds it up over and over again. The layered image treats the entire scene as a result of complete abstraction and sensation, while maintaining saturation, making it heavier, or moving from the surface to other types of space, while adding a sense of color den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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