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2, 48-1 Jahamunro (Changseong-dong 98-19), Jongro-gu, Seoul, Korea 

wednesday - Sunday, 12 - 7pm

Closed on every Monday, Tuesday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48-1

(창성동 98-19) 2층

수 - 일 12:00-7:00pm

매주 월요일, 화요일 휴관

T / F +82 2 797 7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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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작가미술장터

블라인드 데이트

Blind Date 2017

2017. 11. 15 Wed ~ 2017. 11. 19 Sun 12-8pm

기획 : 남서울 예술인마을, 초청기획_김인선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관련 사이트 : www.facebook.com/2017blinddate

2017 작가미술장터 <블라인드 데이트>에서는 전시 공간에 걸린 작품에 대한 작가의 이름을 삭제한 채 관람객에게 공개된다. 관객은 구입하고자 하는 작품에 대한 작가의 정보보다는 이미지를 보고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진다. 기존 갤러리에서 작품의 가치를 작가의 네이밍으로 판단하였던 것과는 다른 방식의 작품 소개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발상은 관객들에게 미술 작품을 순수한 감흥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시각적 감동으로서 작품을 알아가고, 감상하고, 소유하는 전 과정을 즐거운 만남이자 활동으로 안내한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미술이 삶에 긍정적 에너지를 준다는 것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며 그것이 미술 작품에 대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

"Blind Date" is an artist-run art fair where artists' names are removed from the exhibition space and to the viewers. The audience is in a situation where they have to view and select works they want to posses only relying on their senses rather than the artists' names or further information. It can be said that it is quite different way of introducing art works compared to how existing galleries usually do. Many collectors or galleries tend to judge the value of the works by how famous the artist is. However, this idea of concealing artists' names gives the audience an opportunity to feel the art work with no prejudice, and guides the whole process of recognizing, appreciating and possessing the work as a purely pleasant activity. Through this process, one can experience that art gives a positive energy to life, and eventually it will lead the audience to purchase art works.

기획의도 및 특징

 

순수한 취향에 따른 작품 선택을 유도하는 기획형 미술 시장

<블라인드 데이트>는 공식적으로는 행사 참여 작가들의 이름만 노출할 뿐, 작품 캡션에는 작가명을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행사장을 찾은 관객들은 보다 주관적이고 감각적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취향의 작품을 찾고 고를 수 있다.

10만원대~150만원 사이의 부담없는 가격으로 참여 작가 78팀이 만든 200여 점에 달하는 다양한 작품들은 특정 기준 없이 뒤섞여 30여 평의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전시장 벽을 빼곡히 매워 다채로운 볼거리와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할 것이다.

지속적인 시장 개척과 그 가능성에 대한 연구의 장

시장 개척의 지속성과 꾸준한 연구를 위한 본 행사는 신진과 중견 작가들로 구성된 ‘남서울예술인마을’의 예술가 그룹과 다년간 미술계에서 기획자와 아트 컨설턴트로 활동해 온 전문 기획자의 협동 작업으로, 지난 2년(2015, 16년)에 이어서 세 번째로 기획하는 것이다.

독특한 라이프 스타일을 유도하는 컬렉션 강연

미술 전문 서점으로 인지도가 높은 북소사이어티의 대표와 북 컬렉션을 초청, 사전 세미나 강연을 연계 행사로 진행한다. ‘북컬렉션’에 대한 인식과 그 독특한 컬렉션을 소개하여 수집에 관한 폭넓은 이해를 만든다.

포루투갈 미술기관 “Carpe Diem” 협력 기관 연계 행사

포루투갈의 비영리 공간인 Carpe Diem에서는 전시를 가진 작가들의 에디션 작업을 같은 크기로 제작, 판매중이다. 20여 점의 작업을 선별하여 본 행사에 참가하는 동시에 해당 기관의 큐레이터 로렌소 에그레자(Lourenco Egreja)를 초청, 포루투갈의 미술 씬에 대한 특강을 진행한다. 더불어 한국 작가 리서치를 위한 방문 초청을 통하여 한국 작가를 소개할 수 있는 향후 해외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꾀한다.

참여작가

강석호, 고재욱, 구민정, 권오상, 권혁, 김다움, 김시연, 김영민, 김은진, 김재범, 김정모, 김지민, 김환희, 남진우, 노은주, 로와정, 문승희, 박지훈, 백경호, 백정기, 변상환, 서벼리, 성유진, 송민우, 신기운, 심아빈, 안길원, 양수형, 유영진, 유지훈, 윤가림, 율리안, 이노강, 이동근, 이수졍, 이세준, 이승찬, 이정형, 이종철, 이준희, 장성은, 장종완, 장한, 전병구, 정연두, 조혁수, 지누박, 최승훈, 최연근, 추미림, 펠릭스, 한성우, 한정림, 한황수, 호상근, 홍순명, 헤적프레스, Marco Moreira (마르코 모레이라), Sara Coelho (사라 코엘료), Vera Mota (베라 모르타), Teresa Braula Reis (떼리에사 브라울라 헤이즈), Tatiana Macedo (타티아나 마쎄도), Sara Bichao (사라 비샤오), Monica de Miranda (모니카 데 미란다), Pedro Calapez (페드로 깔라페스), Mariano Renella (마리아노 레넬라), Julia Kater (줄리아 카터), Joao Serra (쥬앙 세라), Helene Veiga Gomes (엘렌 베이가 고메스), Gabriela Machado (가브리엘라 마샤도), Pedro Cabrita Reis (페드로 카브리타 헤이스), Ricardo Carvalho (리카르도 카발료), Antonio Diaz Grande + Raul Hevia (안토니오 디아스 그란지 + 하울 에비아), Jose Pedro Croft (조제 페드로 크로프트), Martin Guerra (마틴 게하), Marcio Vilela (마르시오 빌렐라), Pedro pires (페드로 피리스) , Fabrigio Matos (파브리지오 마토스) 등 총 78팀

행사 일정

연계행사. 아트 플리마켓 : Work in Progress

일시 : 2017년 11월 15일 (수) ~ 11월 19 (일) 

참가자 : 참여 작가 일부

내용 : 작가별로 작업 제작 과정에서 생산되는 부수적인 오브제/계획 드로잉 또는 에스키스 등의 소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연계행사. 북 컬렉션 세미나 

일시 : 2017년 11월 18일 (토) 오후 4시

참가자 : 더북소사이어티 

내용 : 국내에서는 일반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책을 모으는 문화와 그 방법에 대 한 특강 형식의 세미나와 별도의 전문 서적 및 예술 서적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획코너로 마련했습니다.

연계행사. 해외 아트 시리즈 

일시 : 2017년 11월 18일(토) 오후 5시 30분 

참가자 : Lourenco Egreja (Carpe Diem 디렉터)

내용 : 포루투갈의 리스본에서는 현재 유럽 미술시장과 현대미술씬에 있어서 급부상 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울과 비슷한 양상으로 펼쳐지는 미술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줄 큐레이터를 초청하여 한국과의 네트워킹을 꾀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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