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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June - 14 July 2021

조각 매체를 기반으로 작업해온 조혜진 작가는 2018년, 2020년 두 차례에 걸쳐 한국에 거주하는 이주민들의 손글씨를 모아 <이주하는 서체>를 만들었습니다. 스페이스 윌링앤딜링에서 진행하는 이번 개인전은 그간 진행해온 <이주하는 서체>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결과물을 다시 조형적 형태에 대한 관심으로 풀어내면서 관객의 참여를 통해 확장시키는 자리로 조성됩니다.